18일 브라질증시, 4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오르며 반등

브라질 상파울루 증시의 보베스파(Bovespa) 지수가 18일 4개월만의 최대폭으로 오르며 반등.

이날 보베스파 지수는 5.48%가 오른 4만8천422.75포인트를 기록해 전날 4만5천포인트대까지 밀렸던 약세를 벗어났음.

이날 증시에서는 특히 그동안 국제유가 하락세에 따라 고전을 면치 못하던 국영 에너지회사 페트로브라스(Petrobras)의 주가가 8.05%나 오르며 상승세를 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