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런던 증시, 은행주 주도로 FTSE 상승 반전

12일 FTSE 100 지수는 0.52% 상승하며 인근 독일, 프랑스 증시 보다 높은 상승폭 기록. 은행주들이 반등하며 상품 가격의 급락으로 인한 오일-광산주들의 하락을 상쇄 시킴.

FTSE 100지수는 33 포인트 올라 6,337.9 포인트 기록. 가장 큰 폭으로 오른 은행주들을 바탕으로, 3일간의 하락 장을 끝냄.

스코틀랜드 로얄뱅크는 9.2%, 바클레이는 8.1%, HBOS는 5.9% 씩 상승했다. 이들은 지수내에서 가장 큰 비중으로 상승한 3개 종목이다.

은행 섹터는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시장의 위기로부터 시작된 신용 경색으로 인해 지난 주 큰 폭으로 하락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