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유럽증시, 역사상 최대폭으로 폭등

19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주식시장이 역사상 최대폭으로 급등했음.
각국 정부가 금융시장 안정화 조치를 시행함에 따라 시장을 짓눌렀던 금융불안이 진정되면서 폭발적인 랠리가 펼쳐짐.

범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지수는 278.16으로 8.3% 전진.
영국 FTSE100 지수는 5311.3으로 전일대비 8.8% 급등했음.
프랑스 CAC40 지수는 4324.87로 9.3% 폭등.
독일 DAX30 지수는 5.6% 치솟은 6189.53을 기록.

미국 정부는 부실채권 매입기구 설립을 추진하고, 금융주 공매도를 금지시키는 등 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고강도 대책을 줄줄이 쏟아냈음.
영국도 전날 금융주 공매도를 금지시키기로 결정.

이에따라 은행주가 초강세를 나타냄.
바클레이즈가 29.2%, 로얄 뱅크 오브 스코틀랜드(RBS)가 39.5% 폭등했음.
도이체방크와 크레디트 아그리콜은 각각 14.4%, 26.3% 올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