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남아공 증시, 상품 가격 하락으로 하락 마감.

12일 남아공 JSE지수는 달러의 강세로 상품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현지 상품주들이 하락세를 보이며 하락마감.

JSE 종합주가지수는 0.47% 하락한 30,744.17 포인트를 기록.

플래티넘 관련주와 자원 관련주는 각각 3.74%, 1.47% 하락했으며 금광주 역시 0.81% 하락 마감. 반면, 은행주와 금융주는 각각 0.54%, 0.9% 상승.

환율은 美 1달러당 6.79 rand를 기록하며 지난 금요일(달러당 6.6rand)보다 상승했으며, 금은 온스당 806.87 달러에 거래됨.

한 거래자는, “오늘 증시의 하락세는 달러 환율이 약세를 회복함에 따라 상품 가격이 하락 했기 때문이다.”라고 분석.

한편, BHP Billiton의 리오 틴토(Rio Tinto)합병으로 세계 5대 기업 수준의‘초대형’기업이 탄생할 것이라는 기대감과 합병시 리오 틴토가 지분의 41%를 갖는다는 소식이 이날의 호재로 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