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소비자 물가지수, 11년래 최고 수준으로 다시 반등

중국 국가통계청은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식품 가격 상승으로 인해 11년래 최고 수준까지 다시 반등했다고 발표. 이로써 올 들어 6번째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증대시킴.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대비 6.5% 상승. 소비자물가지수는 8월 6.5%에서 9월 6.2%로 완화된 바 있음.

식품 가격이 17.6% 급등하며 물가상승률을 끌어올린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 식품 이외 부문의 가격은 1.1% 상승.

올해 10월까지 물가상승률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4% 오른 수준. 정부 목표 수준인 3%를 초과. 중국 인민은행은 지난 주에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2007년 전체 기준으로 물가상승률이 4.5% 내외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