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대만증시, 구제금융 통과 기대감으로 상승

대만증시는 미국 정부의 구제금융 수정안이 상원을 통과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승했음.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44.73P(0.78%) 상승한 5,764.01로 장을 마감.

지난 새벽 뉴욕증시는 전날 폭락한 데 따른 반등세와 함께 구제금융 수정안이 하원에서 부결됐으나 조만간 의회를 통과할 것이라는 기대로 상승.

대만 금융감독위원회(FSC)가 이날부터 2주 동안 공매도를 완전히 금지한 것도 지수 상승에 일조.

이날 기술주들은 전날 나스닥증시가 5% 오른 데 고무돼 0.9% 상승했으며 금융주들은 0.9% 내림.
반도체 파운드리업체인 TSMC와 UMC, 그리고 AU옵트로닉스는 제자리걸음 했고 난야테크놀로지와 6.97% 급등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