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호주 증시, 상승 마감.

13일 호주 증시는 12일 밤 美 증시의 하락세에도 불구, 상승 마감.

S&P/ASX200 지수는 59.9 포인트 오른 6,515.2 포인트를, AOI(All Ordinaries Index)는 47.6 포인트 오른 6,570.9 포인트를 기록.

한 전문가는 “美 경제 시장의 침체에 대한 전망과 상품 시장의 약세에도 불구하고, 오늘 호주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대형 은행주들은 강한 상승세로 오늘 시장 상승을 견인했다.” 고 분석.

호주 최대 규모 신용, 대출 은행인 CBA(Commonwealth Bank of Australia)는 1.77% 오른 60.83 달러를, NAB(National Australia Bank)는 1.57% 오른 43.88 달러를 기록 하는 등 대형 은행주들의 약진이 두드러졌음.

인수합병 소식으로 화두가 되었던 리오 틴토(Rio Tinto)가 이번 주 들어 처음으로 하락하며 72센트 떨어진 139 달러를 기록함에 따라, 광업 관련주들은 혼조세를 보임.

금은 온스당 전일 보다 9.8 달러 떨어진 806달러를 기록했으며 석유는 전일보다 1달러 하락.

이 날 증시에서 하락종목은 667개로 상승종목(595개)보다 많았으며 362개 종목은 동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