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인도증시, 구제금융안 회의론으로 급락

10월 3일 인도 주식은 70억달러 미국 구제금융안이 글로벌 침체를 막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면서 18개월 최저치로 하락.

봄베이 주식거래소 센서티브 지수(Sensex)는 4.1%, 529.35 하락해 12,526.32로 마감, 2007년 4월2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
센섹스지수는 주간하락폭으로는 역대 두 번째 폭인 4.4%하락한 것임.

내셔널 주식거래소의 S&P CNX 니피지수는 3.4%하락해 3,818.30으로 마감.
BSE 200지수는 3.8%하락한 1515.29로 마감.

10월 인도 니피 선물은 2.9%하락해 3,853으로 마감.

국제통화기금은 7월의 약한 불황을 예상한 이후, 금융위기의 악화에 따라 미국이 침체에 빠질 수 있다고 발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