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인도증시, 글로벌 신용우려로 -5.8% 급락

인도 증시가 해외 펀드가 대규모로 주식을 팔아치우면서 주가가 급락하고 환율은 급등했음.

6일 인도 뭄바이 증시 선섹스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724.62(5.78%) 내린 1만1801.70을 기록했음.
선섹스지수가 1만2000선 아래로 밀린 것은 2006년 9월 이후 처음임.

루피화 가치는 올 들어 두 번째 낙폭을 기록하며 2003년 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음.
1달러당 환율은 47.81루피로 마감했음.

인도 당국에 따르면 해외 펀드에서 5개월 연속 대규모 매도공세를 펼치면서 주가도 끌어내리고 달러 본국송환 수요로 루피화 가치도 떨어뜨렸음.

올 들어 해외 투자자들이 처분한 주식 시가총액은 93억달러에 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