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브라질증시, 나흘 연속 하락 마감

브라질 상파울루 증시의 보베스파(Bovespa) 지수가 나흘 연속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내면서 4만포인트 붕괴가 점쳐지고 있음.

7일 보베스파 지수는 전날보다 4.66%가 떨어진 4만139포인트로 장을 마감해 지난 2006년 11월 1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주저앉았음. 보베스파 지수는 이달 들어 지난 1일 0.52% 상승한 것을 제외하고는 연일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음.

특히 이번 주 들어서는 전날 10%, 15% 이상의 폭락세를 보이며 두 차례에 걸쳐 서킷 브레이커(주식거래 중단)가 발동되는 등 시장이 크게 동요한 끝에 5.43% 하락으로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