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물가상승률, 작년 8월 이후 최고치 기록

프랑스 통계청은 연간 물가상승률이 지난 9월 1.6%를 기록한 이후 이 달 들어서 2.1%로 급등했다고 발표함.

석유 및 식료품가격 상승으로 인해 10월 프랑스 소비자 물가지수가 2006년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
식료품 가격은 지난 해 대비 5.1% 상승했고, 유가는 8.1% 급등했음.

프랑스뿐만 아니라 유로 지역 전반적으로 소비자 물가지수가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유럽중앙은행이 책정한 물가상승 관리범위 2%를 초과하는 수치임.

물가상승 발표 이후 10년 만기 프랑스 국채 수익률은 2bp 상승한 4.24%를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