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브라질증시, 3.85% 하락 마감

브라질 상파울루 증시의 보베스파(Bovespa) 지수가 5일 연속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하면서 8일 3.85% 떨어진 3만8천593포인트로 거래를 마쳤음.

상파울루 증시는 이날 세계 주요 중앙은행들의 금리인하 조치에도 불구하고 약세로 장을 시작한 뒤 0.75% 상승세를 나타냈다가 6.3%의 하락률을 기록하는 등 하루종일 심하게 요동쳤음.

거래량은 최근 3주간 가장 많은 74억 헤알(약 32억2천만달러)이었음. 보베스파 지수는 지난 1일 0.52% 상승한 것을 제외하고는 연일 하락세를 보이면서 이달에만 22.5%, 올해 전체적으로는 39.59%의 누적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