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러시아증시, 17% 폭등세... 저가매수세 몰려

러시아 투자자들과 증권사들은 괴상한 운영에 대해 주요 증권시장과 규제당국을 성토함.

미섹스 증권시장은 어제 규제당국의 개장결정이 없는 한 10일까지 거래를 중단시킬 것이라 하였으나, 9일, 평소와 같은 오전 10:30에 거래가 시작되었음.
이번에는 개장 초부터 폭등하기 시작한 미섹스 지수가 10.13%까지 점핑하면서 이날 11시(현지시각)에 거래를 중단시켰음.

미섹스지수는 10년래 최저가의 밸류에이션을 보이고 있는 주식을 사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들면서 결국 17%가 폭등해 마감함.
미섹스 지수는 7, 8일 이틀간 26% 폭락한 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