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일본 경제 흔들.

8월 초중반 일본 시장은 미국의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의 영향으로 전체적으로 뚜렷한 하락세를 보임. 실제로 경기동향 지수는 8월 초 72.7포인트를 기록했으나 미국의 모기지 사태가 일어나자 3개월 만에 최저치인 30포인트를 기록하며 일당 최대하락폭을 기록. 한 전문가는 “서브 프라임 모기지와 같은 경제 요소들은 일본의 경제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수 있는데 이는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미국의 소비 수준이나 실업률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 전문가들은 8월 말 일본경제가 비록 산업과 수출부문에서 기록적인 호조를 보이며 점차 나아지고 있는 추세이지만 차후 서브 프라임 모기지에 의한 영향으로 미국 경제가 흔들릴 경우 또 일본이 한 번의 위기를 맞을 수 있다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