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상하이 증시, 우량주 주도로 5,400 선까지 급등

14일 중국 증시는 우량주 주도로 상하이 지수가 254.58 P 상승. 3개월래 최대 상승폭.

상하이 종합지수는 그간의 하락세로부터 벗어나 88P 상승하며 개장. 조금 뒤 11시경 조정이 있었지만, 대형 우량주들이 살아나며 시장을 강세로 주도. 상하이 종합지수는 4.94% 올라 5,412.69P로 마감. 8월 20일 이후 가장 큰 일일 상승폭.

선천 종합지수도 3.63% 올라 17,355P로 마감하면서 강세.

두 거래소의 거래대금은 합해서 1,286억 위안(173억 1천만 US달러) 기록. 어제 발표된 CPI 지수와 계속된 조정으로 인해 투자자들은 위축된 모습을 보이며, 거래량은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함.

그러나 대형 우량주들은 지난 2주간의 하락을 더 이상 내버려 두지 않음. 페트로차이나(PetroChina)는 IPO이후 줄곧 하락세를 보인 끝에 어제 5% 급등. 에어차이나(Air China)는 9.52% 올라 20위안 선을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