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인도증시, 금융위기 완화 기대감으로 급등

13일 인도 증시는 세계 주요 정부의 공동대처로 금융위기가 완화될 것이란 기대감으로 급등했음.

이날 뭄바이 선섹스지수는 804.38(7.64%) 오른 11,332.23으로 마감.
이는 2004년 5월 18일 이후 최대 4년5개월만의 최대 상승폭.

선섹스지수는 지난주 16% 하락하며 1만1000선이 붕괴됐으나 이날 아시아, 유럽 증시와 함께 동반 상승했음.
영국 정부가 스코틀랜드왕립은행(RBS), HBOS, 로이드 TSB 등에 640억달러의 구제금융을 제공한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

해외투자로 대규모 손실을 입은 ICICI은행이 최대폭으로 상승하는 등 금융주들이 급등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