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인도증시, 하루만에 다시 급락

15일 인도 증시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기업 실적 악화 우려로 하루만에 다시 급락했음.

뭄바이증시 선섹스지수는 전일 대비 674.28포인트(5.87%)급락한 1만809.12로 마감했음. 세계 각국의 금융위기 공동 대응에도 불구하고 경기침체를 피하기 어렵고 기업 실적 역시 둔화될 거란 우려가 제기돼 급락했음.

원자재 제조업체인 스터라이트인더스트리는 10% 폭락했고 힌달로인더스트리도 7.3% 급락하는 등 상품 관련주의 낙폭이 컸음. 인도 중앙은행은 지준률을 7.5%에서 6.5%로 인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