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대만증시, 뉴욕증시 급락 여파로 하락

대만증시는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가 재점화돼 하락.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45.30P(0.85%) 밀린 5,246.26으로 장을 마쳤음.

대만증시는 지난 새벽 뉴욕증시가 정부의 주요 금융기관 지분 매입을 골자로 한 구제금융 세부안을 발표했음에도 소폭 하락한 것과 글로벌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로약세를 나타냈음.

전날 지수가 5% 넘게 급등해 차익실현 물량이 나온 것도 지수 약세를 이끌었음.

시장 전문가들은 그러나 가권지수가 익일 5,300선을 테스트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내다봤으며 3분기 순이익이 12% 증가한 기술주 대표종목인 인텔의 주가가 강세를 보일 때 그 가능성은 커진다고 말했음.

또한, 가권지수가 한국증시나 일본증시 등 아시아 지역증시에 비해 최근 상승폭이 크지 않았다고 설명.

반도체 파운드리업종 가운데 TSMC는 3.41% 밀린 반면 UMC는 0.95% 올랐음.

난야테크놀로지는 1.04% 올랐고, AU옵트로닉스는 0.94%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