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유럽증시, 실물경제 우려로 5% 급락

유럽증시는 16일 전세계 경기 후퇴 우려가 증폭돼 5% 급락했음.
유럽 증시 애널리스트들은 증시가 신뢰를 상실한 상황이라면서 경제지표들이 경기 후퇴를 일정 부분 확인하기 시작했다고 설명.

범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지수는 전날보다 5% 급락한 206.40에 마감, 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12% 가까이 추락했음.
런던증시에서 FTSE 100지수는 전장보다 5.4% 급락한 3,861.39에 끝나 4,000선이 붕괴됨.
파리증시에서 CAC 40지수 역시 전날보다 5.9% 폭락한 3,180.00에 마침.
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 DAX 30 지수는 전장보다 4.9% 급락한 4,622.81에 마감.
오스트리아 ARX 역시 9% 이상 폭락했음.

크레디트스위스는 0.9% 낮아졌고 UBS 역시 4.9% 하락했음.

TV 셋톱박스 제조업체인 톰슨은 3.4분기 매출이 예측치를 하회해 13.4% 추락.
세계 최대 휴대폰업체인 노키아는 3.4분기 순익과 매출이 30%와 5% 각각 감소해 5.9% 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