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증시, 전일에 이어 2.71%상승

상파울로 증권거래소의 보베스빠 지수는 2.71% 상승하면서 64,630.87로 장을 마감.
전일에 이어 2일째 상승한 보베스빠 지수는 2007년 46% 성장했음.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들은 10월 생산자물가지수의 경우 예상보다 낮은 수준을 보였고 소매판매지수는 예상보다 높은 수치를 보인 반면, 인플레이션 우려는 완화되는 것으로 나타남.
이에 따라 위험성 높은 신흥국 시장에 달러유입이 늘어난 것으로 보임.

시가총액 1위 기업인 브라질 국영석유업체 페트로브라스(Petrobras)는 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주가가 1.84% 상승.
철강업체 CSN도 3분기 영업실적이 두배 가까이 상승하며 1.43% 상승.
시가총액 2위 기업인 광산업체 CVRD는 3.11% 급등하며 53.11레알로 마감.
브라질 통화가치가 2000년 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브라질 통화인 레알화는 1.87% 하락하면서 환율은 달러 당 1.734로 거래를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