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러시아증시, RTS지수 7.17% 하락

러시아 RTS지수는 7.17%, 51.40이 하락한 665.78로 마감함. 러시아 금융위기가 은행권을 넘어 소매 업종으로까지 전이되고 있음.

모스크바타임스는 22일 주요 식료품점들이 규모와 상관없이 이번 경제위기의 심각성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고 보도했음.

자금난에 처한 제조사가 상품 공급을 제대로 하지 않아 몇몇 상점 진열대가 텅텅 비어가는가 하면 대형 업체들은 앞으로 닥쳐올 시련에 대비해 직원들을 대량 해고하고, 비용 절감에 안간힘을 쓰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