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대만증시, 아시아 증시 약세 속에 하락마감

대만증시는 뉴욕증시와 아시아 증시 약세 여파로 64개월래 최저치로 떨어졌음.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80.13P(1.62%) 밀린 4,862.59로 장을 마침.

지난 새벽 뉴욕증시는 기업실적 발표에 대한 우려 속에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와 듀폰이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면서 약세를 나타냄.

이에 더해 아시아 증시도 일본과 한국 증시를 중심으로 일제히 내림세를 보였으며 이 여파로 대만증시는 하락했음.
가권지수는 장 한때 소폭 오름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외국인 매도세가 강화하며 낙폭을 확대했으며 정부자금이 유입되며 4,800선을 지지.

철강업종이 경기 둔화속 수요 약화 전망으로 약세를 주도한 가운데 차이나스틸이3.5% 밀림.

금융주들은 최근 국유화된 아이슬란드 3대 은행에 대한 익스포저가 202억6천만NT달라러는 공상시보 보도에 따라 하락했음.
신공파이낸셜은 일본의 다이이치 뮤추얼생명보험으로부터 80억NT달러를 조달받을것이란 소식에 4.1% 올랐음.

반도체파운드리 업종인 TSMC와 UMC는 각각 3.40%, 3.44% 밀림.

난야테크놀로지와 AU옵트로닉스는 3.49%, 3.45% 하락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