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인도증시 11% 폭락... 16년래 최악

인도 증시는 11% 폭락하며 1992년래 최대폭 하락마감.
아시아주요증시가 일제히 폭락하며 글로벌 침체에 대한 우려가 한층 가중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음.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2년만에 처음 감산을 결정했지만, 유가는 오히려 6%대 급락세를 보였음.

인도 최대은행인 인디아스테이트은행이 12% 폭락했으며 인도 2위은행 ICICI은행은 16% 밀렸음.

시총기준 인도 최대 기업 릴라이언스도 16% 급락하며 1993년 이후 최대폭 하락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