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인도증시, 기업실적 우여로 2% 하락

27일 인도 증시는 정부의 부양책 효과가 사라지고 기업들의 실적우려가 커지면서 하락 마감했음.

뭄바이증시 선섹스지수는 전일 대비 191.51포인트(2.2%) 하락한 8509.56으로 거래를 마쳤음.
나흘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고 이 기간 낙폭은 20%를 넘었음.
선섹스지수는 2005년 1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음.

인도 최대은행인 스테이트뱅크오브인디아(SBI)가 9.6% 급락하며 하락을 주도했음.
인도 최대 전력업체인 타타파워는 실적발표 후 주가가 9.9% 급락하며 18개월만에 최저 수준에 머물렀음.
지난 분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36% 급감한 16억5000만루피에 그칠 것이란 전망이 주가하락을 부추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