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유럽증시, 엿새반에 반등마감... 독일은 11% 폭등

28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주식시장이 엿새만에 반등세로 마감했음.
최근의 거듭된 급락으로 순이익 대비 주가가 싸졌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결과임.
원유 메이저인 BP의 순이익이 기대치를 넘어선 것도 호재로 작용했음.
폭스바겐의 이틀 연속 급등도 지수 상승을 부추겼음.

이날 영국 FTSE100 지수는 1.92% 올랐고, 프랑스 CAC40 지수는 1.55% 상승했음.
독일 DAX30 지수는 11.28% 폭등했음.

유럽 2위 원유 메이저인 BP는 3분기 순이익이 83% 급증했다는 소식에 상승했음.
이 영향으로 유럽 최대 원유 메이저인 로열 더치 쉘과 3위 업체인 토탈도 올랐음.
여기에는 국제 유가의 반등세도 한몫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