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대만증시, 저가매수세 유입으로 소폭 반등

대만증시는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닷새 만에 소폭 상승했음.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33.10P(0.76%) 오른 4,399.97로 장을 마침.

대만증시는 지난 새벽 뉴욕증시가 양호한 주택시장 지표에도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로 약세로 마감한 탓에 동반 하락 출발했음.
이에 장 한때 6% 넘는 낙폭을 기록하기도 함.
그러나 정부의 증시안정기금이 지수를 떠받치고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크게 줄이며 장 막판 상승세로 돌아섬.

이날 홍콩을 시작으로 한국과 일본 등 주요 아시아 증시도 모두 급등세를 보임에 따라 시장 심리도 호전된 것으로 분석.

그러나 전문가들은 글로벌 경기가 여전히 불확실해 지수 반등세가 단기에 그칠 것으로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