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유럽증시,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랠리 지속

글로벌 금리인하 기대감이 금융주 랠리를 촉발했음.
이날 미국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기대되고, 중국이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했으며, 일본의 금리인하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음.
앞서 장 클로드 트리셰 총재도 내달 금리인하를 시사한 바 있음.

범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는 7.1% 전진한 213.66을 기록.
영국 FTSE100지수는 전일 대비 316.16포인트(8.05%) 급등한 4242.54로 마감.
프랑스CAC40지수는 287.65포인트(9.23%) 크게 오른 3402.57로 거래를 마쳤음.
독일DAX30지수는 14.76포인트(0.31%) 하락했음.

로얄뱅크오브스코틀랜드와 알리안츠, 악사 등이 10% 넘게 급등했음.
다임러는 메릴린치가 과매도된 상황이라는 의견을 낸 영향에 21% 폭등했음.

포르쉐는 이날 폭스바겐 주가로 인한 시장 왜곡을 막기 위해 지분 5%를 매각하겠다고 밝힘.
포르쉐의 지분 확대 소식으로 이틀간 폭등했던 폭스바겐은 45% 급락하며 독일 증시의 상승을 저지함.

리보금리가 하락세를 지속하고 중국이 금리를 인하한 것도 호재였음.
영국은행협회(BBA)는 3개월물 달러 리보금리가 3.42%로 0.05%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혀, 13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
하루만기 달러 리보는 1.24%에서 1.14%로 0.1%포인트 하락했음.
3개월물 유로 리보금리는 4.83%로 0.02%포인트 하락했음. 15일 연속 하락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