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브라질증시, 이틀 연속 상승에 34,000포인트 회복

브라질 상파울루 증시가 이틀 연속 상승세를 보이면서 34,000포인트 회복에 성공했음. 상파울루 증시의 이날 거래량은 49억 헤알(약 23억달러)이었음.

보베스파 지수는 5일 연속 폭락세를 보이다 전날 13.42%가 뛰어오르는 폭등세를 나타내며 33,000포인트 벽을 넘은데 힘입어 이날도 개장과 함께 3% 가까이 오르며 상승탄력을 이어갔음. 이틀 동안에만 18.38%가 오르는 상승장에 힘입어 보베스파 지수는 이달 들어 하락폭을 29.66%로 줄였음.

보베스파 지수는 지난 27일 29,435포인트까지 떨어지면서 지난 2005년 10월 28일 이후 3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추락한 바 있음. 한편 브라질 헤알화 대비 미국 달러화 환율은 1.88% 떨어진 달러당 2.142헤알로 마감되면서 진정세를 계속했음.

달러화 환율은 지난 27일 3.14%, 전날 3.19%가 떨어지는 등 이날까지 사흘 연속 하락세를 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