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인도증시 5% 급등... 10,000선 회복

인도 증시가 5% 급등하며 7거래일만에 1만선을 회복했음.

봄베이 증권거래소의 센섹스 지수는 5.68% 급등한 10,337.68을 기록.

지난 주말 인도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가 신용시장 개선 기대로 이어지며 급등세를 이끌었음.
인도 중앙은행인 리저브뱅크오브인디아(RBI)의 기준금리 및 지급준비율 인하가 투자 심리를 되살렸음.
RBI는 2일 기준금리를 기존의 8%에서 7.5%로 0.5%포인트, 지준율을 6.5%에서 5.5%로 1%포인트 각각 인하했음.

인도 최대은행인 스테이트뱅크오브인디아(SBI)가 11.8%, 업계 2위 ICICI은행이 7.9% 각각 뛰었음.
타타모터스와 라르센앤터브로 등도 두자릿수 급등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