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브라질증시, 40,000포인트 돌파

브라질 상파울루 증시가 4일 5%가 넘는 급등세를 보이며 40,000포인트 돌파에 성공했음.

보베스파 지수는 전날 38,000포인트를 넘어선 데 이어 하루 만에 40,000포인트 벽을 회복하면서 강세를 이어갔음. 이날 상파울루 중시의 상승세는 전날에 이어 은행주와 자원주가 이끌었으며, 유럽 증시의 급등세 소식도 긍정적으로 작용했음. 브라질 헤알화 대비 미국 달러화 환율은 2.63%가 떨어지면서 달러당 2.111헤알에 마감됐음.

지난달에만 13% 이상 올랐던 달러화 환율은 이날 미국 및 유럽 시장의 낙관적인 전망과 미국 대선 효과가 더해지면서 진정세를 보였음. 브라질의 외환보유액은 전날보다 2억3천200만달러가 늘어난 2천34억1천100만달러를 나타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