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인도증시, 실적악화 우려로 4.8% 급락

5일 인도증시는 6일만에 하락마감했음.
오바마가 압도적인 차이로 대선에서 승리하면서 미국이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을 보다 강력히 실행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확산됐음.
이에따라 아시아증시 대부분이 상승했지만, 최근 증시 상승이 과도했다는 심리가 확산되며 인도증시는 급락했음.

봄베이 증권거래소의 센섹스 지수는 511.11P(4.81%) 급락한 10,120.01로 장을 마감.

시총기준 인도 최대기업 릴라이언스와 타타스틸이 지수 하락을 주도했음.
릴라이언스는 실적 악화에 대한 우려로 13% 급락했으며 타타스틸은 세계최대 철강업체 아르셀로미탈이 감산 계획을 발표하며 10% 밀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