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중국증시, 3주간 최대폭으로 상승

5일 중국증시는 지난 3주간 최대폭 상승 마감했음.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53.91P(3.15%) 급등한 1,760.61에 마감.
상하이A주는 56.53P(3.15%) 뛴 1,849.59를 기록.
상하이B주는 4.25P(4.82%) 급등한 92.41로 장을 마침.

오바마가 압도적인 차이로 대선에서 승리하면서 미국이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을 보다 강력히 실행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확산됐음.
금융위기에 대한 새로운 조치가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에 금융주가 강세를 나타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초상은행이 9.6% 급등했으며 건설은행도 3.54% 올랐음.
중국 최대 석탄생산업체 선화에너지는 5.2% 상승했음.


한편, 홍콩증시는 아시아증시의 호조에 힘입어 급등했음.

홍콩증시의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455.82P(3.17%) 오른 14,840.16에 거래를 마침.
H지수는 364.81P(5.32%) 급등한 7,225.69에 장을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