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일본증시, 3.55% 하락

일본 증시는 글로벌 경기 우려가 고조된 가운데 엔화가 강세를 나타낸 영향으로 하락세를 이어갔음.
그러나 오후들어 한국의 추가 금리인하 결정 소식과 나스닥 선물지수의 상승 등의 영향으로 낙폭을 줄였음.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대비 3.55% 하락한 8583.00에서 장을 마침.
토픽스 지수는 0.33% 내린 879.00을 기록.

일부 연기금 매수 관측 속에 오후 일시 약보합권까지 올라서며 드러난 반등시도는 실패한 채 거래가 끝났음.

엔화 강세로 인해 수출주가 급락.
특히 도요타는 올해 순이익이 13년래 최저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힌 영향으로 9.19% 하락했음.
도요타는 이틀 동안 시가총액 5분의1이 줄었음.
혼다, 닛산 등 다른 자동차주도 이날 7~8%대 떨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