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인도증시, 이틀 연속 하락하며 약보합 마감

16일 인도증시는 이틀 연속 하락하며 약보합 마감.
세계 증시가 전반적으로 하락하면서 인도증시도 하락출발 했으나 장 후반 낙폭을 줄여 다른 국가 시장에 비해 하락 폭이 적게 나타났음.
봄베이 증권거래소의 센섹스 지수는 86.53P(0.44%) 하락하며 19,698.36으로 장을 마감.
니프티 지수는 5.25(0.09%) 소폭 하락해 5,906.85을 기록.

중형주의 강세가 돋보이며 BSE 중형주 지수는 1.17% 상승한 8,512.38을 기록.
소형주 역시 상승해 BSE 소형주 지수는 1.50% 오른 10,380.73으로 장을 마감.

차 생산 업종 및 제지 업종이 강세를 보여 관련지수인 FMCG 지수는 4.31% 상승.
차 생산 관련종목으로 Mcleod Russel, Harrisons Malayalam, Jayshree Tea의 주가는 각각 17.75%, 15.14%, 14.78% 급등.
제지 업종에서는 Ballarpur Industries, Seshasayee Papers, Rama Newsprint는 각각 10.77%, 9.15%, 8.30% 상승.

정부지원이 있을 것으로 전망되는 비료생산 업종의 종목들도 강세를 보임.
이에 따라 Chambal Fertiliser, Nagarjuna Fertilizer도 각각 28.26%, 14.58%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