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러시아증시, 6.83% 상승 마감

중국이 5860억달러에 달하는 경기부양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러시아의 상품에 대한 수요를 자극할 것이라는 예상으로 러시아 증시가 이틀째 상승하였음.

러시아 최대 석유 생산업체인 OAO Rosneft는 유가 상승에 따라 이달 들어 최대폭 상승함. 한편, 러시아에서 두 번째로 큰 칼륨 생산업체인 OAO Uralkali는 러시아 정부가 탄광 침수 탐사를 재개함에 따라 500억달러를 지불해야 할 것이라는 소식에 Micex에 상장된 이래 최저가로 추락함.
러시아 RTS지수는 6.83% 상승한 812.58포인트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