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유럽증시, 이틀연속 상승

유럽 주요국 주식시장이 이틀째 상승했음.
4조위안(5860억달러)의 중국 경기부양책이 투자심리를 지지했음.

범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1.36포인트(0.62%) 높아진 220.96에 마감.
런던증시에서 FTSE 100지수는 전장보다 38.96포인트(0.89%) 상승한 4,403.92를 기록.
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 DAX지수 역시 지난 주말보다 87.07포인트(1.76%) 오른 5,025.53에 마침.
파리증시에서 CAC 40지수는 전장보다 36.63포인트(1.06%) 올라선 3,505.75에 마감.

그간 낙폭이 컸던 상품주가 올라 지수상승을 이끌었음.
세계 최대 철강업체인 아르셀로미탈이 5.7%, 리오틴토가 8.6% 올랐음.
반면 방코 산탄데르와 HSBC홀딩스는 각각 5%, 1.5%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