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대만증시, 소폭 하락마감

대만증시는 변동성이 큰 장세를 연출한 끝에 소폭 하락 마감했음.

가권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2.06P(0.04%) 밀린 4,740.27로 장을 마침.

이날 아시아 증시를 끌어올린 중국의 4조위안 규모의 경기부양책도 대만증시에서는 힘을 쓰지 못힘.

전날 대만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25bp 인하한다고 깜짝 발표했으며 이는 시장에서 정부의 경기 둔화 우려를 반영한 것으로 인식됨.
대만중앙은행은 웹사이트 성명을 통해 특별 회의를 소집해 기준금리인 재할인율을 25bp 인하한 2.75%로 결정한다고 밝힘.
이는 두 달 사이에 기준금리를 4번 인하한 것으로 지난달 30일에도 같은 폭의 금리 인하를 단행한 바 있음.
이에 따라 거래량이 적은 가운데 변동성이 큰 장세를 보였으며 장 막판쯤 정부의 증시 부양 자금이 투입된 것으로 추정.

반도체 파운드리업종 가운데 TSMC는 0.69% 밀렸지만 UMC는 4.37% 올랐음.
난야테크놀로지와 AU옵트로닉스는 5.61%, 0.45%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