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인도증시 급등... 10,000선 회복

10일 인도 증시는 급등 마감했음.
중국의 대형 경기부양책 발표로 철강주와 광산주가 급등했음.

뭄바이 증시 센섹스지수는 2거래일만에 1만선을 회복함.

중국 정부가 이날 4조위안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발표하면서 사회간접자본(인프라스트럭처) 건설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고조됐음.

이에 타타스틸 등 철강주와 스털라이트산업 등 광산주가 초강세를 보였음.
인도 최대 철강사 타타스틸은 이날 13% 뛰며 9년래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음.

인도 1위 구리광산업체 스털라이트산업은 14% 급등했음.
인도 1위 알루미늄생산업체 힌달코산업도 10% 뛰며 두자릿수 상승에 동참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