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중국증시, 차익매물로 하락마감

11일 중국 증시가 금융주와 소비관련주 주도로 하락 마감했음.
지수는 전날 7% 이상 급등한 데 따른 차익실현과 아시아증시 하락으로 대부분 약세장에서 움직임.
전일의 급등세가 과도한 것이었다는 분위기.

11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31.19P(1.66%) 하락한 1,843.61으로 마감.
상하이A주는 32.72P(1.66%) 내린 1,936.72를 기록.
상하이B주는 2.42P(2.42%) 떨어진 97.66으로 장을 마침.

중국 공상은행이 1.8%, 칭다오맥주가 3.2% 하락했음.

중국 인플레이션율이 17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둔화됨에 따라 중국정부의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이 나오며 부동산 개발업체들은 상승세를 나타냈음.
국가통계국은 11일 중국의 10월 CPI가 4.0%로 9월의 4.6%보다 둔화했다고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