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인도증시, 침체우려로 6.6% 급락

글로벌 금융위기로 기업들이 생산을 축소하고 확장 계획을 미룸에 따라 인도 증시가 하락함.

이날 봄베이 증권거래소의 센섹스 지수는 696.47P(6.61%) 하락한 9839.69로 장을 마감.

인도의 가장 우량한 기업인 Reliance Industries社가 연료수요 침체로 인해 생산 기한을 맞추지 못할 것이라는 소식을 한 신문이 보도해서 해당 주가가 7.3%하락해 1,207.7루피를 기록함.
인도의 한 운용사 매니저는 "글로벌 경제 혼란이 인도 경제에 영향을 주어서 4분기 수익이 예상치보다 적을 수 있으며, 이것이 아직 끝이 아니라는 것이 더 암울하다."고 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