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중국증시, 경기부양책 기대감으로 상승

12일 하락출발한 중국 증시는 정부의 4조위안 내수부양책에 이은 추가적 대책 마련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마감했음.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5.50P(0.84%) 상승한 1,859.11에 마침.
상하이A주는 16.26P(0.84%) 오른 1,952.98을 기록.
상하이B주는 1.29P(1.32%) 뛴 98.96으로 마감.

이날 중국은 눈에 띄게 둔화된 수출 진작을 위해 위안화를 평가절하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내비쳤음.
저우샤오촨 중국인민은행 총재는 상파울루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결제은행(BIS) 회의에서 수출 촉진과 경제성장을 위해 위안화를 평가절하할 수 있냐는 질문에 "어떤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음.

10월 소매판매가 전년 대비 22% 증가해 예상치에 부합한 점도 호재로 작용했음.

이에따라 시틱증권이 4.3% 올랐으며 홍위안증권도 9.3% 급등했음.


한편, 홍콩증시는 등락하다가 저가매수가 나오면서 낙폭을 줄인 채 약보합권에서 마감.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101.81P(0.73%) 내린 13,939.09에 거래를 마감.
H지수는 2.38P(0.03%) 내린 7,134.54에 장을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