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일본증시, 우량주 약세 속에 하락마감

12일 도쿄(東京) 증시는 닛케이평균주가지수가 전날보다 하락 마감했음.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보다 113.79P(1.29%) 하락한 8,695.51로 마감.
1부 시장 전 종목을 반영하는 TOPIX지수는 14.13P(1.59%) 내린 875.23을 기록.

전날 미국의 주가 하락 및 기업 실적 악화 우려로 자동차와 전기전자 등 수출 관련주를 중심으로 매도 주문이 우세하면서 한때 200포인트 이상 하락하기도 했음.

오후 들어 홍콩 등 다른 아시아 시장의 하락세로 매도주문이 늘어나는듯 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관망세로 돌아섰고, 이후 8700선을 놓고 공방을 벌인 후 이 선을 회복하지 못한 채 거래를 마쳤음.

이날 역시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속에서 도요타와 혼다, 캐논 등 우량주에 대한 매도 주문이 계속됐음.
오는 14일부터 이틀간 워싱턴에서 개최되는 주요국 금융정상회의에서 금융위기 극복 대책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에다 심리적 저지선인 8천500선에서 개인투자가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한때 소폭 상승세를 기록하기도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