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유럽증시, 이틀째 하락

유럽 주요국 주식시장이 이틀째 큰 폭으로 떨어졌음.
뉴욕 주식시장이 베스트바이의 연간 실적전망 하향 조정 여파로 급락하면서 유럽 증시도 동반 하락함.
기업 실적과 경기후퇴에 대한 우려가 투자심리를 짓눌렀음.

독일 DAX30 지수는 4620.80으로 전일대비 3% 하락했음.
프랑스 CAC40 지수는 3233.96으로 3.1% 내림.
영국 FTSE100 지수는 4182.02로 1.5% 하락함.
범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는 3.2% 떨어진 205.33을 기록.

금융주가 하락세를 주도했음.
스위스리와 프랑스 나티시스가 각각 20.4%, 13.5% 급락했음.
ING그룹과 BNP파리바도 각각 3.9%, 5.2% 밀렸음.

이밖에 유럽 최대 유틸리티업체인 이온이 분기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6.1% 내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