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유럽증시 혼조세로 마감

유럽 주요국 주식시장이 혼조세로 마쳤음.
유럽 최대 경제국인 독일 경제가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 공식적인 경기후퇴(recession) 국면에 진입하면서 경기에 대한 우려가 지속됐음.

범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지수는 전날보다 1.14포인트(0.56%) 낮아진 204.08에 마감.
런던증시에서 FTSE 100지수 역시 전장보다 12.81포인트(0.31%) 떨어진 4,169.21을 기록.
반면 파리증시에서 CAC 40지수는 전날보다 35.50포인트(1.10%) 높아진 3,269.46에 마침.
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 DAX 30지수도 전장보다 28.27포인트(0.62%) 오른 4,649.52에 마감.

금융주가 약세를 이어갔음.
스탠다드차터드가 8.2% 떨어졌음.
런던증권거래소는 자사주 매입을 중단하겠다고 밝히면서 10.4% 급락했음.

반면 BT 그룹은 2분기 순이익이 18% 증가했다고 밝히면서 8.9% 뛰었음.
지멘스는 분기 손실이 확대됐으나 내년 실적전망을 유지하면서 4.7% 올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