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중국증시, 3% 이상 급등

13일 중국 증시는 3% 이상 급등세로 마감했음.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보다 68.50P(3.68%) 오른 1,927.61로 거래를 마침.
내국인 전용A증시는 71.92P(3.68%) 상승한 2,024.90을 기록.
B증시는 4.26P(4.30%) 오른 103.22로 마감.

중국 증시는 아시아 증시의 전반적 약세에도 불구하고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3% 이상 급등세를 연출했음.
전날 확정된 경기부양책 후속조치가 호재로 작용하며 건설과 기계관련주가 큰폭으로 상승했음.

중국 당국이 지난 일요일 4조 위앤의 경기 부양책을 내놓았지만 여전히 불확실성이 걸림돌로 작용한 바 있음.
하지만, 전날 중국 국무원이 주택건설과 철도 등 사회간접자본을 중심으로 한 후속조치를 확정했다는 소식이 정부의 경기부양 의지에 신뢰감을 더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음.
건설주와 기계업종주가 연일 반등하면서 강세로 전환한 후 상승 폭을 확대했음.


한편, 홍콩증시는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로 급락.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717.74P(5.15%) 밀린 13,221.35를 기록.
H지수는 338.96P(4.75%) 내린 6,795.58로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