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일본증시, 큰폭으로 반등

도쿄(東京)증시가 14일 미국의 주가 폭등과 엔화의 약세 반전 등의 영향으로 4일만에 큰폭으로 반등했음.
전기전자와 정밀기계 등 주력주를 중심으로 폭넓은 종목에 걸쳐 올랐음.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보다 223.75P(2.72%) 상승한 8,462.39로 마침.
1부 시장 전 종목을 반영하는 TOPIX지수는 9.38P(1.12%) 오른 846.91에 마감.

오전장 한때 450 포인트 이상 폭등하기도 한 주가는 후장들어 대기 매물에 밀려 상승폭이 줄었음.
금융위기 대책을 논의하기위해 워싱턴에서 개최되는 긴급 금융정상회의를 앞두고 경기대책에 대한 기대감도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음.

외환시장에서는 엔화 가치가 반락한 덕분에 수출주가 강세를 보임.
소니와 캐논이 3.7%와 2.2% 각각 상승했으며 어드밴테스트가 9.1%로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