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대만증시 소폭 상승

대만증시는 미국증시 강세에 고무돼 소폭 상승했음.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14.87P(0.34%) 오른 4,452.70으로 마침.

지난 새벽 뉴욕증시는 고용지표 부진과 기업실적 전망 악화에도 단기급락에 따른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폭등.

이에 고무된 대만증시도 2% 넘게 상승 출발하며 강세를 보였으나 장 내내 상승폭을 크게 줄이며 소폭 상승한 채로 마감.
정부의 증시부양자금이 유입되며 지수를 떠받쳤음에도 널뛰기 장세에 투자자들이 빠르게 차익실현에 들어간 것으로 분석.

운송주들이 2.5% 오른 가운데 차이나항공이 2.9% 상승했음.

반도체 파운드리업종인 TSMC와 UMC는 각각 2.96%, 6.91% 올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