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중국증시, 경기부양책으로 3% 안팎 상승

중국 증시는 14일에도 상승함에 따라 지난 4월 이후 최대 주간 상승폭을 기록했음.
정부가 4조위안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발표하고 인민은행이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을 밝힌 것이 증시 부양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됨.

상하이A주는 61.79P(3.05%) 오른 2,086.68로 마감.
상하이B주는 3.23P(3.13%) 뛴 106.45로 장을 마침.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58.83P(3.05%) 급등한 1,986.44을 기록.
지수는 지난 11일 3.68% 급등한 것을 비롯, 이번 주 14% 뛰면서 주간 상승폭으로는 반년 만에 가장 큰 수준을 보임.


한편, 홍콩증시는 저가매수세가 주도하며 상승했음.

홍콩증시의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321.31P(2.43%) 오른 13,542.66에 거래를 마감.
H지수는 226.06P(3.33%) 상승한 7,021.64에 장을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