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대만증시, 미국증시에 동조하며 하락

대만증시는 지난 주말 미국증시 약세에 동조하며 하락했음.

가권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12.09P(0.29%) 하락한 4,439.80으로 장을 마침.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미국의 10월 소매판매지표가 2.8% 감소해 1992년 집계 시작 이래 최저치를 기록한 것과 기업실적 악화 등의 이유로 하락했음.
이에 대만증시도 동반 약세를 보였으며 지수는 한때 2% 가까운 낙폭을 기록.
상승장과 하락장을 오가는 변동성 끝에 정부의 증시 부양 자금이 유입된 데 힘입어 소폭 하락하며 마감.

차이나스틸과 아시아시멘트가 각각 1.9%, 5.0% 올랐음.

그러나 반도체업종과 LCD관련주들은 급락세를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