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유럽증시, 에너지주 중심으로 강세

18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주식시장이 상승세로 마쳤음.

범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지수는 전날보다 1.55포인트(0.77%) 높아진 201.91에 마감.
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 DAX 30지수는 전장보다 22.20포인트(0.49%) 상승한 4,579.47에 마침.
파리증시에서 CAC 40지수 역시 전날보다 35.37포인트(1.11%) 오른 3,217.40을 기록.
런던증시에서 FTSE 100지수는 전장보다 76.39포인트(1.85%) 올라선 4,208.55로 끝남.

휴렛패커드(HP)의 깜짝 실적이 반등의 계기를 제공하면서 에너지주를 중심으로 저가매수세가 유입됐음.
프랑스 토탈과 영국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이 각각 4.3%, 4.1% 올랐음.

반면 금융주는 부진했음.
HBOS와 로이즈TSB가 두 자릿수의 하락률을 기록함.
BNP 파리바와 바클레이즈는 각각 5.1%, 3% 떨어졌음.